광원사택 전시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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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탄광사택촌 입구

  탄광사택촌 입구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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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960~70년대 이발소

  이발소는 복지회관 건물 내에 있었다.

  당시 머리 스타일은 유행에 따라 장발도 있었지만, 막장 작업의 특성상 짧고 단정하게 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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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960~70년대 목욕탕

  목욕탕은 복지회관 건물에 있었다.

  몸에 묻은 탄가루가 비누에도 잘 지워지지 않아 검은 점처럼 되는 경우도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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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960~70년대 주포

  광부들은 하루의 힘든 노동을 술 한잔에 풀었다.

  이 때 주로 목에 낀 탄가루를 벗겨낸다고 안주로 돼지고기를 많이 먹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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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960~70년대 구판장

 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사는 곳이다.

  음식물부터 간식꺼리 등 다양한 물품이 있었다. 인감증을 보여주고 외상거래를 주로 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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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960~70년대 식육점

  식육식당이다.

  고기를 팔기도 하였고, 이곳에서 구워서 먹기도 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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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960~70년대 사택촌 골목길

  1960~70년대 사택촌 골목길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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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960~70년대 공동우물

  사택에는 집집마다 수도가 없었기 때문에 공동우물이나 공동수도에서 물을 길러 사용하였다.

  은성광업소의 경우 공동수도가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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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직원사택

  과장급 이상이 거주하는 곳으로, 일제강점기 때 지어진 사택을 보수, 개조하여 사용하였다.

  여름철 아침에 출근하는 장면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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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공동우물체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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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굴렁쇠 및 제기차기 놀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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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고리던지기 놀이